i5-8600K, 5.3Ghz OverClock에서 안정화?

이번에 새로 나오는 커피레이크의 하나인 i5-8600K, i5-8600K가 5.3Ghz 오버클럭, 1.38V에서 안정화를 이룬다고 합니다.

그러면 국민오버 5.0Ghz가 될 i5-8600K의 성능 비교, 발열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▶http://intel-ryzen.tistory.com/34 : i5-8600K 상세 분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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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성능 비교

< 작업 능력>

▲속도 비교 사진

5.1Ghz까지 OverClock을 하니 Ryzen 7 1700X의 작업능력을 뛰어넘습니다. 이번에 Ryzen ZEN Series가 나오면서 Ryzen CPU = 작업용 이라는 인식이 굳어졌는데,

이번에 인텔이 다시 작업용에서도 AMD 사를 추격해오는 모습입니다.

< 게임 능력 >

▲게임 능력 비교 사진

5.1Ghz까지 OC(OverClock)을 하니 i7-8700K 바로 밑에 위치하네요. OC 하면 게임, 작업 등 여러 측면에서도 다 뛰어난 제품인 듯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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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온도 비교

       ▲온도 비교 사진

 i5-8600K를 5.1Ghz로 오버했더니 7900X 기본보다 높은 92도에 위치했습니다.

아, 역시 이번에도 인텔은 발열 문제를 잡지 못했네요. 도대체 언제까지 똥써멀을 바르면서 발열 문제를 못 잡을지 모르겠습니다. OverClock을 하려면 뚜따는 필수적으로 해야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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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i5-8600K CPU를 알아 보았습니다. i5-8600K 나오고 나면 다른 CPU에서 이 CPU로 갈아타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.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i7-7700K 가격도 안정화 될 것이고요.

단순히 수치로만 놓고 보았을 때는 다시 AMD사가 Intel에게 크게 밀릴 것 같은데, AMD에서는 어떤 제품을 더 내놓을지도 궁금하네요.